조아제약프로야구 프로젝트
올해도 홈런!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축제

조아제약은 2009년부터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 일간스포츠와 공동으로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인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은 프로야구 정규시즌 기간 동안 주간 및 월간 MVP를 선정하여 조아제약 직원이 야구장을 방문해 경기 시작 전에 시상식을 진행하며 일간스포츠 지면에 시상 사진과 함께 보도됩니다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은

한해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대상은 비롯해 최고 투수와 타자, 최고구원투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합니다. 이외에도 최고 수비상, 프로 감동상, 프로코치상, 프런트상, 프로 심판상, 아마 MVP 및 지도자상, 특별상, 공로상 등 총 15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됩니다. 특히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은 연말 프로야구 시상식 가운데 가장 먼저 열리는 시상식이기에 그해 프로야구 MVP에 대한 관심도와 기대가 증폭되는 행사로 정평이 나았습니다.

프로야구대상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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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얼굴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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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KIA 김도영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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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타자상] 삼성 구자욱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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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투수상] 삼성 원태인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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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구원투수상] KIA 정해영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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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포수상] LG 박동원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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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주간MVP

LG 장현식, 7월 넷째 주 조아제약 주간 MVP 수상

 

LG 트윈스 투수 장현식이 7월 넷째 주 조아제약 주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장현식은 이 기간 4경기에 등판해 3승 1세이브를 기록했다. 5이닝을 던져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내용까지 완벽했다.

 

장현식은 "야구를 시작하고 한 주에 3승을 거둔 건 처음이다. 불펜 투수에게는 말도 안 되는 기록"이라면서 "운이 많이 따랐다"라고 말했다. 장현식의 주간 3승은 팀이 끌려가거나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막은 후 LG가 결승점을 뽑아 가능했다. 그는 "주변에서도 신기해했다. 내가 등판해 투구하고 나면 팀이 역전했다. 나한테 마치 좋은 기운이 있는 것처럼 반겨줬다"라고 웃었다.

 

올 시즌 LG에 합류한 그는 총 50경기에서 3승 3패 10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해, 단독 선두 질주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상은 지난 29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열렸고, 조아제약 신제품연구팀 김승연 사원이 맡았다.

 

사진=L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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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장현식, 7월 넷째 주 조아제약 주간 MVP 수상

 

LG 트윈스 투수 장현식이 7월 넷째 주 조아제약 주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장현식은 이 기간 4경기에 등판해 3승 1세이브를 기록했다. 5이닝을 던져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내용까지 완벽했다.

 

장현식은 "야구를 시작하고 한 주에 3승을 거둔 건 처음이다. 불펜 투수에게는 말도 안 되는 기록"이라면서 "운이 많이 따랐다"라고 말했다. 장현식의 주간 3승은 팀이 끌려가거나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막은 후 LG가 결승점을 뽑아 가능했다. 그는 "주변에서도 신기해했다. 내가 등판해 투구하고 나면 팀이 역전했다. 나한테 마치 좋은 기운이 있는 것처럼 반겨줬다"라고 웃었다.

 

올 시즌 LG에 합류한 그는 총 50경기에서 3승 3패 10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해, 단독 선두 질주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상은 지난 29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열렸고, 조아제약 신제품연구팀 김승연 사원이 맡았다.

 

사진=LG 제공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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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자욱, 7월 2~3주 조아제약 주간 MVP 수상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32)이 7월 2~3째 주 조아제약 주간 MVP(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구자욱은 이 기간 4경기에서 타율 0.706(17타수 12안타) 1홈런 3타점, 출루율(0.737)과 장타율(1.000)을 합친 OPS 1.737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리그 타율 1위, 최다 안타 1위, OPS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시상은 지난달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앞서 열렸다.

 

사진=삼성 제공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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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동주, 8월 첫째 주 조아제약 주간 MVP 수상

 

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가 8월 첫째 주 조아제약 주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문동주는 이 기간 2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38을 기록했다. 투구 이닝(13)과 탈삼진(15개) 1위였다. 시상식은 지난 20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열렸고, 조아제약 대전영업소 이승호 과장이 맡았다.

 

상대가 친 타구에 오른팔을 맞고 잠시 휴식후 돌아온 문동주는 지난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 6이닝 3피안투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10승(3패)을 달성했다. 평균자책점은 종전 3.36에서 3.18로 낮췄다.

 

문동주는 "모든 선발 투수가 두 자릿수 승리를 목표로 한다. 내 자신에게 '잘했다'고 해주고 싶다"라며 "그동안 경험을 쌓은 덕분에 (선발 투수로서) 끌고 가는 힘이 생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한화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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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고종욱, 7월 셋째 주 조아제약 주간 MVP 수상

 

KIA 외야수 고종욱이 7월 셋째 주 조아제약 주간 MVP를 수상했다.

 

고종욱은 주간 6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타율 0.409(22타수 9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팀이 거둔 주간 4승 중 3경기의 결승타를 책임졌다.

 

시상은 지난 19일 광주 키움전에 앞서 김성현 조아제약 광주영업소 사원이 맡았다.

 

사진=KIA 제공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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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본혁, 7월 마지막 주 조아제약 주간 MVP 수상

 

LG 트윈스 내야수 구본혁(28)이 7월 마지막 주 조아제약 주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구본혁은 이 기간 6경기에서 타율 0.500(26타수 13안타) 6타점을 기록했다. 주간 최다 안타 1위, 타율 3위, 타점 공동 3위에 올랐다.

 

시상식은 지난 20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열렸고, 조아제약 강서영업소 정윤승 사원이 맡았다.

 

사진=LG 제공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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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송성문, 6월 조아제약 월간 MVP 수상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오른쪽)이 6월 조아제약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송성문은 6월 출전한 23경기에서 타율 0.314 6홈런 22타점 14득점을 기록했다. 월간 홈런·타점 2위에 올랐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T 위즈전에 앞서 진행됐다. 시상은 조아제약 일반인 이벤트 당첨자 허준 씨가 맡았다.

 

사진=키움 제공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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